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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마계전기 디스가이아7 지금까지 나온 거 다 넣었습니다.' 디지털판 판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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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세가]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콘솔용 소프트웨어 '마계전기 디스가이아7 지금까지 나온 거 다 넣었습니다.'가 2025년 1월 30일(목) 아시아 지역에서 발매된다고 밝혔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시리즈는 악마와 천사, 용사 등이 상식을 파괴하는 '마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시뮬레이션 RPG이다. '무엇이든 가능한 자유도 높은 게임 시스템'과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파고들기 요소'로 호평을 받은 본 시리즈는 전 세계 누적 판매량 500만 장을 돌파했다.

시리즈 최신작인 '마계전기 디스가이아7'에서는 일본풍 마계 '히노모토 마계군'을 무대로 떠돌이 무사 '후지'와 히노모토 오타쿠 소녀 '피리리카'가 황폐해진 히노모토 마계를 침략자로부터 되찾기 위해 "오예도 막부의 타도"를 목표로 내걸고 대활약한다. 

하라다 타케히토가 디자인한 매력적인 캐릭터와 시리즈 전통의 파고들기 요소는 물론, 더욱 진화한 '상식을 파괴하는' 새로운 시스템도 탑재되어 있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7 지금까지 나온 거 다 넣었습니다.'는 2023년 5월에 발매된 시리즈 최신작 '마계전기 디스가이아7'에 지금까지 출시된 DLC와 각종 특전이 모두 수록되고, 추가로 신규 시나리오와 새로운 캐릭터, 파고들기 요소까지 더해져 '마계전기 디스가이아7'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특별판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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