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가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11월 16일까지 실시한다.
프로야구 H3는 ‘7일 슈퍼 프리패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7일간 데일리 서포트와 미션을 통해 이용자가 라인업을 완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데일리 서포트에서 획득한 아이템을 활용해 특별 도전 과제 미션을 수행하면 ‘레전드 투/타 선택 팩, 선호구단 타이틀 홀더 투/타 선택 팩, 8강 직행권’ 등 보상을 지급한다.
신규 이용자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시작한다. ‘신규 구단주, 슈퍼 페이백’ 이벤트는 신규 이용자가 ‘슈퍼 리워드’ 패키지를 구매하면 ‘슈퍼 페이백’ 패키지를 추가로 지급한다. ‘슈퍼 구단주 파워 업’ 이벤트는 신규 이용자가 이벤트 기간 동안 MVP 리그, 올스타 리그 등 특정 리그를 달성하면 ‘레전드의 징표, EX의 징표, 위너스 등록증, 레귤러 등록증’ 등 특별한 보상을 제공한다.
기존 이용자가 참여 가능한 이벤트도 11월 15일까지 열린다. ▲’행운의 도시락’ 아이템을 구매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일주일에 70명씩 추가 보상을 지급하는 ‘우연의 구단주’ ▲연고지 쟁탈전 지역별 1위를 달성한 모든 이사회에게 추가로 부스팅 보상을 지급하는 ‘필연의 이사회’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야구 H3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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