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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9월 1주차 랭킹, 생도 결투 새로운 최강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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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9월 1주차, 생도 결투의 새로운 최강자가 등장한 한편, '키아누리브스' 유저가 여전히 영웅 결투에서는 최정상 자리를 차지하면서 5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또 '전나쎄다' 유저는 3주 연속 전투력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이번 주 순위의 특이점으로는 생도 결투에 기존 TOP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유저들이 대거 랭크되면서 지각변동을 일으켰으며, 전투력 순위에서는 전투력 17만을 돌파하는 유저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본 집계는 6일 오후 3시에 이뤄졌으며, 각 부문별 순위는 일정 시마다 갱신됨에 따라 실제 순위와는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정열적인파인애플' 유저 최정상 접수, 신흥 강자의 TOP 10 진입

4주 간 생도 결투 1위를 차지했던 키아누리브스 유저를 밀어내고 정열적인파인애플 유저가 새로운 1위 자리 주인으로 등극했다. 하지만 2위인 키아누리브스와의 점수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두 유저 간의 최정상 자리 다툼은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또 1, 2위권과 3~6위권의 점수 차는 크게 벌어져 있는 상황이다.

이외에도 생도 결투 TOP10에는 신흥 강자가 새로이 이름을 올리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랭커 간 점수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 순위가 뒤집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용 무기 빈도에서는 매우 높은 픽률을 보여주던 크리스 대검이 상대적으로 많이 줄어든 상태이며, 태오 검이 다시금 픽률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제이브 랜스도 여전히 인기 무기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키아누리브스 유저 5주 연속 영웅 결투 1위, 3성 불속성 리나는 여전히 강세

키아누리브스 유저가 영웅 결투 부문에서 5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면서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전나쎄다 유저가 바짝 추격하고 있으며, 두 유저 간 점수 차가 크지 않기에 언제든 1위 변동의 가능성이 있다. 

영웅 결투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영웅은 역시 3성 불 리나로, 5각 리나의 강세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또 생존에 뛰어나면서도 강력한 광역 공격을 보유한 4성 암 태오도 여전히 인기 영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태다. 이외에도 4성 풍 크리스 및 3성 암 크리스와 3성 땅 카린도 꾸준히 쓰이고 있다.

무기의 경우에는 생도 결투와는 다소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생도 결투에서는 크리스 대검의 픽률이 다소 하락한 반면에 영웅 결투에서는 여전히 크리스 대검이 많이 쓰이고 있다. 또 제이브 랜스의 픽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 '전나쎄다' 유저 3주째 전투력 랭킹 1위 수성, 평균 전투력은 138,724

전나쎄다 유저가 9월 1주차에도 전투력 랭킹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이어서 2위에는 킹리치 유저가 새로이 올라섰으며, 키아누리브스 유저는 한 단계 하락한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전나쎄다 유저는 전투력을 무려 20,000 가까이 상승시키면서 빠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전투력 랭킹 TOP 100 기준 평균 전투력은 138,724로, 지난주에 비해 약 13,000 가량 상승하면서 비슷한 성장폭을 보여주고 있다. 또 전나쎄다 유저는 가장 먼저 17만 전투력 돌파에 성공했으며 이 상태라면 9월 2주차 전투력 18만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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