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 '파라곤: 디 오버 프라임',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하이프스쿼드' 등 자사의 대형 신작을 '지스타 2022'를 통해 선보였다.
지스타 2022의 넷마블 부스에서는 4종의 신작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기에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즐거움을 제공했다. 또한 마치 게임 속에서 현실로 뛰쳐나온 듯한 게임 캐릭터 코스튬 플레이어들은 수많은 관람객을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넷마블 부스에서는 아스달 연대기와 파라곤: 디 오버 프라임, 하이프스쿼드 등의 코스튬 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다.
[(부산)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