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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에이지게임즈, '데몬스쿼드 키우기' 첫 신규 서버와 대규모 업데이트로 유저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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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EOAG 게임즈] 이오에이지게임즈가 모바일 방치형 RPG '데몬스쿼드 키우기'의 첫 신규 서버를 열고, 이를 기념하는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신규 서버에서는 유저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게임 내 주요 자원과 특별 장비,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이 무료로 지급되며, 신규 유저들은 단숨에 전투력을 끌어올리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기회에 성장의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초호화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요소는 '마왕성'이다. 

마왕성은 스쿼드 강화와 전용 아이템 구매, 그리고 재화를 대량으로 획득할 수 있는 '악마 침공' 등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유저들은 이를 통해 더욱 강력한 스쿼드를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 번의 도전으로도 막대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마왕성 내부 콘텐츠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라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준비된 이벤트는 유저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면 특별한 캐릭터 스킨과 무기 스킨을 얻을 수 있어,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풍성한 보상이 가득한 이번 이벤트는 게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

EOAG게임즈 관계자는 "첫 신규 서버 오픈은 '데몬스쿼드 키우기'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며,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기존 유저뿐만 아니라 신규 유저들도 게임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규 서버와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데몬스쿼드 키우기'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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