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CLEK]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Clouded Leopard Entertainment, 대표: 첸 웬웬)는 2025년 1월 23일(수)부터 1월 26일(일)까지 개최되는 대만 최대 규모의 게임 행사인 「2025 타이베이 국제 게임쇼」에 최대 규모의 참가를 발표했다.

Steam®용으로 발매되는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및 『이스 X -노딕스-』의 시연 및 궤적 시리즈 20주년 기념 전시를 비롯하여, 2025년 4월 18일 발매 예정인 『LUNAR Remastered Collection』, 비애와 잔혹함이 교차하는 종말의 세계를 무대로 인공생명체 '호문쿨루스'의 폭주를 깊이 있게 그린 탐색형 액션 RPG 게임 『ENDER MAGNOLIA: Bloom in the Mist』, AI캐릭터를 육성해 세대 교체를 하는 개척 시뮬레이션 게임 『배고픈 밈』 등 총 5종의 게임 타이틀의 현장 전시 및 시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스내 마련된 스테이지에서는 매일 다채로운 스테이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궤적 시리즈의 공식 굿즈 상품도 현장에서 한정 수량 판매될 예정이다.

■ 전시 및 시연 타이틀 개요

■ 스테이지 이벤트 개요

★ 「궤적의 재회, 영웅의 약속」 특별 스테이지 이벤트

Steam® 버전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의 발매와 함께 니혼 팔콤 주식회사의 콘도 토시히로 대표와 에밀리아 할링 소령을 연기한 성우 오미카와 치아키(小見川 千明)가 게스트로 등장하여 무대를 진행한다.

또한, 「궤적 시리즈」 20주년을 기념하여 니혼 팔콤 전속 밴드 ‘Falcom jdk BAND’가 1월 25일(토), 1월 26일(일) 양일간 타이베이 게임쇼 무대에서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궤적 시리즈」 20주년에 걸맞은 인기곡을 다수 준비하였으며, ‘이스 시리즈’까지 포함하여 매회 다른 곡을 준비하여 유저 여러분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