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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다시 돌아온 ‘약탈폭풍’ 모드 16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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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에 약탈폭풍(Plunderstorm) 모드가 다시 돌아와 1월 16일부터 시작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 확장팩에서 처음 선보인 바 있는 약탈폭풍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만의 방식으로 해석한 배틀 로얄 콘텐츠로, 이제는 익숙한 풍경인 아라시 고원에서 모드가 진행되며 다양한 편의성 개선 사항도 함께 적용되었다.

정해진 기간 동안 재치와 역량, 생존력을 겨루게 되는 약탈폭풍의 플레이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의 게임 내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대기열 개선이 진행되었다.

또한, 약탈상회(Plunderstore)가 도입되어 이제 재화(노획물)를 수집한 후 게임 내 보상 전용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는 대기열 화면에서 원하는 보상을 직접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기존 약탈폭풍에서 선보인 능력 외에 새로운 능력이 추가되며, 이전 약탈폭풍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새로운 형상변환 세트, 앵무새 탈것, 애완동물 등 다양한 신규 보상도 만나볼 수 있다.

약탈폭풍 모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 시간을 보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다시 돌아온 약탈폭풍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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