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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리마스터' 패키지 예약 판매 1월 8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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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는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리마스터’(한국어판)의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5 용 패키지 예약 판매를 2025년 1월 8일(수)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리마스터'(한국어판) 패키지 버전의 예약 구매 특전으로, 특제 아크릴 키링 ‘소피’를 증정한다. 

또한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리마스터’(한국어판)의 패키지 버전 초회 동봉 특전으로 ‘완전 편리한 모험 세트’를 받을 수 있다.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리마스터’는 2010년 발매된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의 리마스터 작품이다. 중후한 스토리와 호쾌한 배틀 시스템 등 그 당시 감동을 주었던 요소는 그대로 유지한 채, 더 아름답고 더 편하게 즐길 수 있게 현세대기로 재등장했다.

이야기의 무대는 자연이 풍요로운 별 에피네아. 에레스라 불리는 힘을 기반으로 세 대국이 세계를 통치하고 있었다. 주인공 ‘아스벨’은 꽃밭에서 만난 기억을 잃은 소녀에게 ‘소피’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왕자 ‘리처드’와 함께 셋이서 우정을 맹세한다. 시간은 흐르고 청년으로 성장한 아스벨과 동료들은 그날의 맹세와 자신들이 지켜야 할 것을 위해 세계의 운명을 건 싸움으로 몸을 던지게 된다. 본편의 후일담인 ‘미래로의 계보 편’도 수록. 반짝이는 칼날이 이제 다시 한번 미래를 연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https://www.bandainamcoent.asia/k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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