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알파스캔] 알파스캔이 필립스 브랜드 최초의 15.6인치 휴대용 모니터 신제품 ‘16B1P IPS USB-C 포터블 HDR’을 출시했다. 초슬림 초경량 설계로 언제 어디서나 비즈니스나 게임을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은 USB-C 를 이용한 간편한 연결, IPS 패널과 HDR 10으로 구현한 깨끗한 화질, 오토 피벗과 폴더블 스탠드, 시력보호기능을 모두 갖춰 닌텐도 스위치 등 게임기 연결, 삼성 덱스 및 스마트폰 미러링, 노트북 듀얼 모니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미니멀한 디자인과 독특한 접이식 스탠드로 세계적인 명성의 레드닷 및 iF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했다.
8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출시기념 행사에서는 100대 한정으로 5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신제품을 279,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2년 무상서비스와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구매한 사이트에 포토상품평을 작성하면 문화상품권 5천원권을,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IT관련 카페, 퀘이사존, 쿨엔조이, 뽐뿌 등 커뮤니티에 포토상품평을 올리면 문화상품권 5천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또한 등록된 상품평 중 베스트 리뷰 5건을 선정해 문화상품권 3만원권을 증정한다.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초슬림 접이식 디자인
휴대폰보다 더 얇은 5.9mm 슈퍼 슬림 디자인에 가벼운 접이식 스탠드로 가방에 넣어 휴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외부활동이 많은 사용자 및 보험사, 은행, 여행사 등 고객대면 상담이 많은 곳에서 업무의 효율성 개선과 스마트한 영업환경 구축이 가능하고 캠핑 등 야외 활동시에도 스마트폰이나 게임기에 연결해 즐길 수 있다. 또한 0도에서 90까지 자유자재로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어 눈이 가장 편안한 위치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설치가 필요없는 간편한 연결성 USB C
Micro HDMI단자와 USB-C 단자를 제공해 기본 동봉된 USB-C 케이블이나 micro HDMI 케이블을 게임기, 스마트폰, 노트북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해 사용이 가능하다. USB C 단자는 상하구분 없이 어느 방향으로 연결해도 무방하기 때문에 손쉽고 빠른 연결이 가능하며, 케이블이나 모니터의 단자가 손상될 염려가 없다.
Full HD 해상도 IPS 패널과 HDR 10으로 구현한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
1920x1080 FHD 해상도의 광시야각 IPS 패널을 적용했고 주사율은 최대75Hz까지 지원한다. 선명하고 깨끗한 Full HD 화질로 다양한 콘텐츠를 생동감 넘치게 즐길 수 있으며,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왜곡 없는 정확한 색상과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또한 HDR 10을 지원해 한층 더 깊고 선명한 화질과 색감을 선사한다.
편리한 오토 피벗 기능과 눈 건강을 위한 시력보호 기능
오토피벗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스탠드를 가볍게 돌려주기만 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화면이 가로 또는 세로방향으로 자동 전환된다. 모니터를 노트북과 연결하여 확장모니터로 설정 후 세로방향으로 세우면 여러 장으로 된 문서나 웹페이지를 단 몇 번의 스크롤만으로 모두 볼 수 있다. 눈부심 방지 논글래어 패널을 적용한 신제품은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로 장시간 사용 후에도 눈의 피로가 덜해 오랜 시간 모니터 화면을 보며 작업하는 사용자들에게 추천할만하다. 종이로 된 책을 읽는 것과 같이 눈이 편안한 EasyRead 모드(리더모드)도 제공한다.
알파스캔 측은 “이번 휴대용 모니터 신제품은 USB-C, micro HDMI로 다양한 기기와의 간편한 연결, IPS 패널과 HDR 10의 선명한 화질과 뛰어난 색감, 편리한 오토 피벗과 시력보호기능을 갖추고 있다”며, “설치 및 사용, 휴대가 편리한 모니터를 필요로 하는 영업직이나 금융권 창구는 물론 노트북용 듀얼 서브 모니터가 필요하거나 스마트폰이나 콘솔 게임기로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에게도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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