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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는 논리게임의 대명사이자 두뇌 트레이닝에 최고로 손꼽히는 게임인 ‘두뇌척척박사 SUDOKU’를 26일 LGT 터치폰 서비스사용자 에게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LGT를 통해 출시되는 ‘두뇌척척박사 SUDOKU’는 인터세이브가 올해 4월 애니콜랜드에 출시하여 큰 성공을 거둔 후, LGT의 터치폰에서도 구동될 수 있도록 개발하여 서비스된다.
터치폰에서도 구동이 가능한 ‘두뇌척척박사 SUDOKU’는 기본적인 스도쿠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지 않고 일반적인 스도쿠 룰에 충실한 ▲Classical 모드, 점선으로 이루어진 영역 안에 있는 숫자들의 합이 명시된 수와 같아야 하는 ▲MathDoku 모드, 반짝 거리는 빈칸을 올바르게 채우면 보너스 점수를 얻을 수 있는 ▲Special 모드까지 3가지 버전으로 구성됐다.
18세기 스위스 수학자가 만든 ‘라틴 사각형’이란 게임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지는 스도쿠는 가장 빨리 전 세계를 정복한 논리 퍼즐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또 스도쿠는 일반적인 게임과 달리 수학과 관련된 예시와 네모 로직으로 엄청난 집중력과 인내심을 요구하여 논리력ㆍ추리력ㆍ문제해결력ㆍ사고력ㆍ창의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인터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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