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료] 모바일게임 개발업체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가 무더위를 날려줄 호러 맞고를 출시하고 애니콜랜드를 통해 서비스를 개시했다.
호러 맞고의 스토리는 깊은 숲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주인공이 처녀귀신을 만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문제는 이들 귀신들의 고스톱은 현금이 아니라 피를 주고받는다는 점. 또한 이 처녀귀신은 주인공을 살려주는 대신 주인공의 피를 단보로 다른 귀신들과 고습톱을 시작하게 된다.
주인공은 귀신들의 하우스장인 귀곡산장으로 끌려가 살아 남기위해 귀곡 산장의 귀신들과 맞고를 치게 된다는 내용이다.
한편, 인터세이브는 최근 러시아 메이저 모바일게임 개발업체와 5억원의 규모의 모바일게임 수출 계약을 맺은 바 있고, 근시일 내로 월드사커ㆍ베드민턴 게임 등 모바일 스포츠 게임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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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세이브, 일본 모바일 시장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