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는 교육적 취지를 담은 헥사 방식의 퍼즐게임인 ‘강공주의 한강살리기’를 애니콜랜드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애니콜랜드를 통해 출시되는 ‘강공주의 한강살리기’는 서울의 젖줄이자, 편안한 휴식처인 한강이 오염되어, 물고기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뉴스를 주인공인 강공주가 보게 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강공주는 다음 날부터 한강을 되살려서 위기에 빠진 물고기를 구출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기 않고 한강에 있는 다리들을 돌아다니면서 오염의 주범인 쓰레기를 수거하기 시작한다.
‘강공주의 한강살리기’는 교육적 취지를 담은 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헥사 방식의 게임 규칙을 적용함으로써 게임에 대한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또 랜덤 방식이 아닌 알맞게 구성된 맵을 제공함으로써 퍼즐을 하나씩 풀어가는 재미를 부여한다. 총 33개의 풍부한 스테이지는 질리지 않고 장시간 플레이할 수 있는 요소다.
그밖에 스토리모드, 서바이벌모드, 폭주아이템모드 등 각기 다른 세 가지의 다양한 모드를 통해 사용자로 하여금 각 모드별로 존재하는 각각에 다른 플레이 방식을 통해 재미를 추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인터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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