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인터세이브(www.mobilegames.kr)는 모바일 골프게임 '렛소의 골프'를 LGT를 통해 서비스 한다고 발표했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렛소의 골프'는 '미운오리새끼와 랫소의 모험'이라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알려진 유럽 캐릭터 랫소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 게임은 랫소가 살고 있는 헛간의 지형과 곳곳에 배치된 닭, 파이프, 선풍기 등 아이템들이 복잡하게 구성된 맵에서 미로를 풀어가는 듯한 플레이가 특징.
또, 18홀을 기준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Play 18홀 모드와 18홀 중 원하는 홀을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연습하기 모드 그리고 게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튜토리얼 모드로 구성된다.
한편, 인터세이브는 세계적인 문화컨텐츠를 확보하여 한국에 서비스하는 것과, 한국의 것을 해외에 수출하는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최근 중국(상해, 북경, 홍콩)시장개척활동과 말레이시아 비즈니스상담회에서 30만불의 모바일게임 수출계약을 비롯, 현지관련기관과 연계하여 문화컨텐츠인력을 양성하기위한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ratso.mobilegames.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인터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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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세이브, 일본 모바일 시장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