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는 14일, 올림픽 시즌을 맞이하여 전 국민 누구나 편하게 즐기는 스포츠중 하나인 '배드민턴'을 애니콜랜드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모든 운동과 무술이 결합된 '배드민턴' 세계를 배경으로 하여 악의세력과 맞서는 주인공이라는 독특한 스토리 구성을 가지고 있다.
모바일게임 '배트민턴'의 특징은 운동과 무술이 융합된 시기라는 설정에 맞게 파워게이지가 가득 차면 파워풀한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고, 대전 상대의 필살기를 받아치면 다양한 보너스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인터세이브는 '배드민턴'에 이어 '월드사커' 및 '1943' 등의 게임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에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인터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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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세이브, 일본 모바일 시장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