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리뷰/프리뷰

울티마 어센션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울티마란 게임은 롤플레잉 게임의 전설이다. 1979년 애플컴퓨터용으로 나온 것아카라겄 이후 작년에 출시되어 대폭발을 일으켰던 것울티마온라인겄까지 롤플레잉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게임이다.

개발자 것리처드 게리엇겄은 테이블 롤플레잉 팬이었는데 컴퓨터란 걸 알게 되었고 프로그래밍에 빠져들어, 여러 프로그래밍팀과 함께 7편의 울티마 베스트셀러 후속작들을 만들어 냈으다.
수많은 혁신적인 부수 작업으로 전 게임 산업에서 최고의 흥행사가 된 셈이다.
실제로 리처드는 자신이 자신의 작품에 빠져 게임의 분위기처럼 텍사스에 있는 집 뒤뜰에 성을 지었다고 한다.

그가 5년만에 만든 게임이 울티마 어센션이다.
그는 "이 버전은 약 90% 완성되었으며 곧 버그 테스트에 들어갑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울티마 어센션을 만들기 시작한 건 약 5년 전이며 작업에 매달려 있는 동안 어센션팀은 2년의 시간을 따로 보냈습니다.
애초에 울티마 온라인 은 6개월 정도의 작업이라 생각했는데 2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테크놀러지도 낙후되어 모든 엔진을 새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의 특징은 게임을 인스톨을 하고 메인 메뉴로 가서 캐릭터를 만들고 가상 세계로 뛰어드는 기존과 달리 인스톨하고 간단한 동영상을 보게된다. Mbr<그리곤 바로 게임에 들어가게 되며 메인 메뉴도 없다.
게임에 들어가서도 메인 메뉴는 존재하지 않고 모든 것이 게임엔진 속에 포함되어 있다. 결국 플레이어가 볼 수 있는 것은 게임과 영화밖에 없는 셈이다.

어센션은 최신 3D 액션 게임처럼 화려한 그래픽은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색감이 풍부하며 세련된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다.
꽃과 동물들은 마치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아름답게 표현되었다. 일부 디자인은 텍사스 오스틴 스튜디오 외각에 있는 공원을 모델로 그려졌다고 한다.

울티마 어센션의 이야기는 울티마 8편 페이건이 끝난 후를 잇고 있다.
아 바타는 브리타니아가 가디언들에게 황폐화되고 갈기갈기 찢겨진 것을 발 견한다.
설명할 수 없이 8개의 거대한 기둥이 땅에서 솟아오르고 서서히 땅을 갈라놓고 바다를 동요시키며 달을 교란시키고 악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8가지 사악한 기운을 브리타니아 주민들에게 내뿜고 있다. 게임은 이렇게 시작된다.

이 게임은 CD 4장에 3D카드 전용으로 오랜 팬은 물론이고 신세대 플레이어들을 울티마의 세계로 몰고 갈 대작이 될 것이다.

(자료협조=PC 플레이어)







장 르 롤플레잉
제 작 미국 오리진
유 통 사 일렉트로닉 아츠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