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티마란 게임은 롤플레잉 게임의 전설이다. 1979년 애플컴퓨터용으로 나온 것아카라겄 이후 작년에 출시되어 대폭발을 일으켰던 것울티마온라인겄까지 롤플레잉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게임이다.
개발자 것리처드 게리엇겄은 테이블 롤플레잉 팬이었는데 컴퓨터란 걸 알게 되었고 프로그래밍에 빠져들어, 여러 프로그래밍팀과 함께 7편의 울티마 베스트셀러 후속작들을 만들어 냈으다.
수많은 혁신적인 부수 작업으로 전 게임 산업에서 최고의 흥행사가 된 셈이다.
실제로 리처드는 자신이 자신의 작품에 빠져 게임의 분위기처럼 텍사스에 있는 집 뒤뜰에 성을 지었다고 한다.
그가 5년만에 만든 게임이 울티마 어센션이다.
그는 "이 버전은 약 90% 완성되었으며 곧 버그 테스트에 들어갑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울티마 어센션을 만들기 시작한 건 약 5년 전이며 작업에 매달려 있는 동안 어센션팀은 2년의 시간을 따로 보냈습니다.
애초에 울티마 온라인 은 6개월 정도의 작업이라 생각했는데 2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테크놀러지도 낙후되어 모든 엔진을 새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의 특징은 게임을 인스톨을 하고 메인 메뉴로 가서 캐릭터를 만들고 가상 세계로 뛰어드는 기존과 달리 인스톨하고 간단한 동영상을 보게된다. Mbr<그리곤 바로 게임에 들어가게 되며 메인 메뉴도 없다.
게임에 들어가서도 메인 메뉴는 존재하지 않고 모든 것이 게임엔진 속에 포함되어 있다. 결국 플레이어가 볼 수 있는 것은 게임과 영화밖에 없는 셈이다.
어센션은 최신 3D 액션 게임처럼 화려한 그래픽은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색감이 풍부하며 세련된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다.
꽃과 동물들은 마치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아름답게 표현되었다. 일부 디자인은 텍사스 오스틴 스튜디오 외각에 있는 공원을 모델로 그려졌다고 한다.
울티마 어센션의 이야기는 울티마 8편 페이건이 끝난 후를 잇고 있다.
아 바타는 브리타니아가 가디언들에게 황폐화되고 갈기갈기 찢겨진 것을 발 견한다.
설명할 수 없이 8개의 거대한 기둥이 땅에서 솟아오르고 서서히 땅을 갈라놓고 바다를 동요시키며 달을 교란시키고 악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8가지 사악한 기운을 브리타니아 주민들에게 내뿜고 있다. 게임은 이렇게 시작된다.
이 게임은 CD 4장에 3D카드 전용으로 오랜 팬은 물론이고 신세대 플레이어들을 울티마의 세계로 몰고 갈 대작이 될 것이다.
(자료협조=PC 플레이어)
장 르 롤플레잉
제 작 미국 오리진
유 통 사 일렉트로닉 아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