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의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에 등장하는 마법사 계열 화염술사는 현재 게이머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클래스다.
화염술사는 각종 스킬로 고유 자원인 '열기'를 모으고, '익스플로전'이란 스킬로 열기를 소모해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또한 버프 스킬인 '플래시오버'로 체력을 회복해 높은 전투 지속 능력을 자랑한다.
화염술사는 어떤 룬을 사용하는지, 또 실제 전투에선 어떤 식으로 플레이하는지 영상으로 만나보자.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