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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십 테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오픈 베타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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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롱치어게임]  버니십 테일 - 캐주얼 큐트 카페(Bunnysip Tale - Casual Cute Cafe)가 전 세계 안드로이드 유저를 대상으로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게임은 롱치어 게임이 퍼블리싱한 아기자기한 인디 게임으로, 다국어를 지원한다. 플레이어는 토끼 루나 왓슨으로 변신해 신비로운 서부 대륙의 카페를 운영하며 커피를 만들고 빵을 굽고, 손님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독특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일상적인 직장 생활에 지친 루나 왓슨은 동부 로야(연중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 서부 대륙 제로 시티로 향하는 기차에 올라 카페 문라이트 하우스를 운영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버니십 테일에는 독창적인 음료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재료가 준비되어 있다. 손님의 요청에 따라 재료를 조합해 그들이 좋아할 음료를 제공해야 한다. 

영업 시간 중에는 고양이 신부, 곰 경비원, 낚시하는 카피바라와 같이 다양한 직업을 가진 동물 손님들이 방문한다. 이들이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는 동안 특별한 대화를 통해 독특한 스토리를 해금할 수 있다. 

또, 카페 경영 외에도 씨앗을 사서 농장에 심고 잠시 기다리면 과일을 수확할 수 있으며, 미끼를 준비해 강가에서 낚시를 즐길 수도 있다. 원료 생산부터 식물 성장, 빵 완성까지 전 과정을 즐길 수 있다. 
 
'버니십 테일 - 캐주얼 큐트 카페'의 더 많은 기능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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