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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 2.5주년 시동! '부서지지 않을 인연의 노래' 4월 19일 특별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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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시프트업이 개발한 '승리의 여신: 니케'가 4월에 있을 2.5주년 애니버서리 이벤트 '부서지지 않을 인연의 노래' 공식 일러스트와 함께 4월 19일 2.5주년 특별 방송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실루엣상 이번 방송 역시 '시프티'와 '아니스'의 진행이 예상되며, 새로운 방송 코스튬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2.5주년 특별 방송은 4월 19일(토) 19시 30분으로 예정됐습니다. 이제까지 특별 방송에서는 항상 색다른 소식들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에도 역시 다양한 신규 컨텐츠와 이벤트를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니케는 유독 인물 간의 '관계'에 집중하는 면이 많았죠. 특히, 올해는 '라피'-'레드후드', '신데렐라'-'그레이브', '유니'-'미하라'까지 오랜 시간, 어떤 역경이 있더라도 깊어지는 끈끈한 관계를 그려오곤 했습니다. 그만큼 또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선보여왔죠. 모바일게임으로서 쉽지 않은 기간을 서비스해온 니케의 2.5주년에 걸맞은 타이틀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주년 이벤트 일러스트가 반드시 스토리와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타이틀에 특히, '노래'가 들어간다는 점, 그리고 '물거품'이 있다는 점에서 역시나 '리틀 머메이드', 즉, '세이렌'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마침 메인 스토리에서도 '신데렐라'와 '그레이브'가 따로 이탈해서 '세이렌'을 찾으러 떠난 만큼 이들이 어떤 모습으로든 다시 만나기에 충분한 시점으로 예상됩니다.
 
 

홍이표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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