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CFK, ‘데블위딘: 삿갓’ PS5 패키지판 예약판매 개시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자료제공 = CFK] CFK(대표 구창식)은 소울라이크 검술 액션 신작 ‘데블위딘: 삿갓’의 플레이스테이션5판 발매일을 오는 4월 30일으로 결정하고, 3일부터 패키지판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데블위딘: 삿갓’은 국내 게임사 ‘뉴코어 게임즈’가 개발한 소울라이크 검술 액션 신작으로, 언리얼 엔진5로 개발됐다. 주군을 잃고 배신당한 호위무사 '김립'이 악귀화된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악의 주축들을 응징하는 처절한 사투를 그린다. 갑자기 나타난 '검은쐐기'의 영향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가상의 조선을 배경으로, 탐욕의 늪에 빠져 악귀화된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데블위딘: 삿갓’은 다채로운 검술 액션이 가미된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약/강 공격에 커맨드를 조합한 다양한 콤보로 적을 타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이동 기술(회피/가드/돌진)을 정확한 타이밍에 구사한다면 반격의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모험이 진행되면 더 많은 검술과 다채로운 이동기를 얻을 수 있다.

악귀를 처단할 가장 빠르고 강력한 수단은 ‘악귀 그 자체가 되는 것’이다. 유저는 김립에게 주어진 특별한 능력으로 각 지역에 도사리고 있는 강한 악귀들을 처단하여 그 힘을 활용할 수 있다. 점점 강해지는 악귀의 힘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방법도 찾아야 한다. 김립의 몸에 악귀의 힘을 축적할 수 있는 이유와 그 의미에 대한 단서를 찾아야 한다.

쐐기의 영향력으로 각 지역엔 과거에 잃어버린 ‘신비로운 힘’을 되찾은 기물들이 나타나 그들을 찾아 사용해 줄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신비로운 기물들은 힘겹게 찾아내든 그것을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든, 여정의 끝에 도달하는 것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다. 치명적인 위험을 극복하고 그것의 주인이 된다면 앞으로의 여정을 더욱 쉽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여러가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데블위딘: 삿갓’의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유통은 H2 인터렉티브가 맡는다. 자사는 ‘데블위딘: 삿갓’ PS5 패키지판 예약구매를 하는 유저들에게 예약특전으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CD를 증정한다. OST는 총 23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울라이크 장르로 선보이는 화려한 검술 액션, ‘데블위딘: 삿갓’ PS5 패키지판은 오는 4월 30일 발매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