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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뭐부터? 방어구 뭐 받음?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파템 장만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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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장비'다. 넷마블의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에도 다양한 장비가 등장해 캐릭터의 능력을 끌어올려 준다.
 
무과금 게이머라면 전투모듈을 제외한 모든 콘텐츠가 열리는 45레벨 전후로 성장 곡선이 둔화된다. 이 시기부터 장비의 중요도가 빛을 발한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그동안 퀘스트를 통해 녹색 장비를 착용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운이 좋다면 파란색 장비를 몇 부위 착용했을 것이다.
 
만약 파란색 장비를 제작하거나 보상 상자에서 선택하는 단계라면 무기(공격력, 명중) > 팔(방어력, 명중) > 목걸이(명중, 극대화 공격 적중) >= 귀걸이(공격력, 치명타 적중) > 상체, 하체(방어력) > 팔찌(방어력)  > 목, 다리(방어력, 회피) > 반지(회피) 순서로 장만하는 것을 추천한다. 출시 초기인 지금은 남들보다 빨리 성장하기 위한 필드 사냥 속도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최소한 무기, 팔 보호대, 목걸이는 먼저 맞추도록 하자.
 
첫 번째는 당연히 무기다. 필드 사냥에서 중요한 공격력과 명중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착용할 수 있는 탈릭도 공격력 위주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다음은 팔 보호대다. 공격력은 없지만 목걸이와 함께 명중을 보유한 장비고, 명중을 높여주는 탈릭을 착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목걸이 역시 명중을 높여주는 장비다. 극대화 공격 적중도 높여주는 것은 덤. 다만 팔 보호대보다 명중 수치가 낮고, 탈릭을 착용할 수 없는 장신구 부위인 만큼 팔 보호대 이후 장만할 것을 추천한다.
 
다른 장비의 경우 자신의 능력치 현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장만하면 된다. 주로 추가 공격력을 얻을 수 있는 귀걸이나 생존을 위한 상체 보호대 및 하체 보호대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제작 외에도 미션과 주간 지역 던전 네메시스 비밀기지 등 드롭을 통해 파란 장비를 노려보자.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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