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토) 김종국이 하이브IM 지스타 2024 B2C관 제2전시장 내 위치한 메인 부스에 방문해 특별한 무대 이벤트에 참여했다. 현장에서 건강하게 게임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PT 선생님으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종국’은 무대에서 관람객과 함께 올바른 자세에 대한 미션을 수행하고, <아키텍트>를 직접 플레이하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게임 종료 후 선물을 증정하고, 이어 게임에 대해 더욱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퀴즈쇼도 진행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한편, 하이브IM은 지스타 2024에서 <아키텍트>를 통해 B2C관 제2전시장 내 100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첫 참가했다.
이번 지스타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 <아키텍트>는 언리얼 엔진 5 등 최고 기술력이 집약된 차세대 하이엔드 MMORPG를 지향한다.
방대한 심리스 월드로 구현된 필드에서 펼쳐지는 개성 넘치는 보스, 몬스터들과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는 물론, ▲비행 ▲수영 ▲암벽 등반 등 제약 없는 특수 이동을 통해 세계 곳곳을 자유롭게 모험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부산)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