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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하츠 서울, 게임사를 위한 일본 시장 진출 세미나 공동 개최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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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디지털하츠] 디지털하츠 서울(대표 김호민)이 오는 10월 23일 오후 3시 제네베라 스페이스에서 파트너사인 씽킹데이터, Fukurou Labo, FreakOut Korea와 함께 게임사를 위한 일본 진출 특집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각 30분 길이의 ‘발표 세션’ 4개로 구성되며, 게임의 일본 시장 진출을 주제로 디지털하츠 서울을 비롯한 4개 회사가 일본 시장에서의 실적과 이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베이스로 게임업계 종사자를 위한 일본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와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팁을 공유할 예정이다.

디지털하츠 서울은 ‘일본 게임 유저들의 선택의 이유와 몰입하는 과정’이라는 테마로, 가깝지만 다른 일본 시장의 특성과 일본 유저 공략법을 사례와 데이터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 시장에 특화된 일본 마케팅 전문가들의 경험과 데이터를 소개하는 귀중한 자리로 업계 종사자와 마케팅 담당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번 세미나는 한정된 인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세미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확인과 참가 신청은 세미나 페이지(https://event-us.kr/m/91606/23057)에서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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