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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메타포: 리판타지오' 발매 첫날 전세계 판매수량 100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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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아틀라스의 스튜디오 제로가 제작한 신작 RPG '메타포: 리판타지오'가 발매 첫날에 전세계 누적 판매수량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해당 수치는 전 세계 패키지판 출하수와 다운로드 판매량을 합친 통계다.

본 타이틀은 '페르소나3', '페르소나4', '페르소나5' 크리에이터에 의한 신작 판타지 RPG이다. 당신은 소꿉 친구인 왕자에게 걸린 ‘죽음의 저주’를 풀기 위해 단짝 요정인 ‘갈리카’와 함께 세계를 방랑하는 ‘여행하는 소년’이 되어 왕국에서 일어나는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그 끝에서 기다리고 있는 운명과 마주하게 된다. 

 주인공은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전사나 마법사 등의 능력을 가지는 ‘아키타이프’를 각성한다. 개성 넘치는 능력을 가진 다양한 아키타이프를 각성하고, 동료들과 함께 최강의 파티를 구성하여 수많은 강적과의 대결에 도전하는 내용이다. 

'메타포: 리판타지오는 각 플랫폼 스토어를 통해 무료 체험판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해당 체험판은 게임 도입부를 모두 플레이할 수 있으며, 저장 데이터를 제품판에 인계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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