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큐리어스팩토리] 데달릭 엔터테인먼트와 스노우하운드 게임즈는 오는 10월 4일 경영 시뮬레이션 ‘포션 타이쿤’의 1.0 버전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얼리 액세스 기간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포션 타이쿤’은 이제 더 완성된 기능을 통해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마법 상점의 잠재력을 완전하게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포션 타이쿤’은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20번 이상의 업데이트를 통해 다음과 같이 섬세하게 다듬어지고 확장되었다.

스켈레톤 침입 같은 스릴 넘치는 도전이나 포션 매니아 같은 이익 기회에 직면하게 되며, 신규 진영별 이벤트와 완전한 형태의 카니발 이벤트도 추가되었다.

마법 상점의 외관을 커스터마이징하고,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개편된 포션 수요 시스템으로 포션 제조 제국에 깊이를 더할 수 있다.

범람지나 산악 지역에서 포션 여행을 시작할 수 있으며, 상점을 성장시키기 위한 건설 유연성과 확장된 공간이 제공된다.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살아 숨쉬는 세계를 경험하며, 이는 고객 행동과 상점 활동에 영향을 준다.

최고 수준의 연구 목표, 새로운 아티팩트, 그리고 베테랑 포션 제조사조차 도전하게 할 VIP 요청을 발견할 수 있다.

새롭게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의 업데이트를 되짚어 가며 중요한 순간들을 되짚었다. ‘포션 타이쿤’은 10월 4일 PC용으로 출시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