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유조이게임즈] 유조이게임즈는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카드캡터 체리: 추억의 열쇠’가 앱스토어, 원스토어 무료 인기 게임 1위에 등극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카드캡터 체리 정식 IP를 사용해 만든 ‘카드캡터 체리: 추억의 열쇠’는 원작 성우진과 스토리를 충실히 반영하며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했다. 특히 에피소드 콘텐츠는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성우진의 더빙까지 완벽하게 적용돼 유저들의 추억을 제대로 자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작 구현 이외에도 다양한 코스튬을 입은 미니 체리, 무대 업그레이드를 통한 전시 공간, 미니 게임, 하우스 꾸미기 등 유저가 지루할 틈이 없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인기 게임 1위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유조이게임즈는 ‘카드캡터 체리: 추억의 열쇠’ 인기에 힘입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최고의 게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및 플레이할 수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