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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코에이 테크모 정식 라이선스작 ‘진・삼국무쌍: 오버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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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마더네스트] ‘진・삼국무쌍: 오버로드’는 코에이 테크모를 대표하는 삼국지 게임 ‘진・삼국무쌍’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다. 일당백으로 수많은 적을 베어 넘기며 강렬한 무쌍 액션을 즐기는 ‘진・삼국무쌍’ 고유의 게임성과 원작 그대로의 콘텐츠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시켜 고스란히 옮긴 게임으로 정식 라이선스 획득까지 마쳤다.

원작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무쌍 액션을 모바일로 즐길 수 있다. 쿨타임 없는 스킬을 연속적으로 사용하면서 자유도 높은 액션을 구사할 수 있으며, 수많은 적을 두고 사용하는 궁극의 EX스킬은 극한의 쾌감까지 준다.

메인 모드와 클래식 모드, 오리지널 성우 음성 더빙과 오리지널 오프닝 CG 애니메이션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이로써 기존 팬과 신규 이용자 모두 게임 고유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게 했으며, 원작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한 그래픽과 몰입도 높은 오리지널 시나리오, 시리즈 특화 콘텐츠인 협동 스킬 등 모바일 버전을 위한 시스템과 콘텐츠도 갖췄다.

필리핀과 베트남 iOS 인기차트 1위, 홍콩 iOS 최고매출 1위, 홍콩과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 등에서 앱마켓 인기차트 및 최고매출 1위 등 앞서 출시한 지역에서 큰 성과를 거둔 ‘진・삼국무쌍: 오버로드’가 이제 국내 출시 준비를 마쳤다.

1. ‘진・삼국무쌍’ 정식 라이선스 모바일 게임

‘진・삼국무쌍: 오버로드’는 2000년부터 2018년까지 총 8세대에 걸쳐 출시되면서 일기당천의 쾌감을 경험할 수 있는 무쌍액션을 확립한 ‘진・삼국무쌍’ 정식 라이선스 모바일 게임이다. 쿨타임 없는 스킬로 높은 자유도의 액션을 구사하면서 원작과 같은 타격감과 함께 수많은 적을 한 번에 베어 넘기는 무쌍액션을 즐길 수 있다. 각각의 무장마다 보유하고 있는 EX스킬을 상황에 맞게 사용할 경우에는 더 높은 쾌감과 화려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메인 모드와 클래식 모드, 오리지널 성우 음성 더빙과 오리지널 오프닝 CG 애니메이션도 원작 그대로이다. 이로써 기존 팬이라면 원작의 향수를 느끼고, 신규 이용자라도 자연스럽게 ‘진・삼국무쌍’ 세계관에 빠져들면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2. 모바일로 다시 태어난 ‘진・삼국무쌍’

‘진・삼국무쌍: 오버로드’는 원작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모바일에 최적화된 게임이다. 가장 먼저원작을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시리즈 특화 컨텐츠인 협동 스킬을 도입하면서 시각적인 재미를 한층 높였다.

모바일 환경에서 최적화된 콘텐츠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오리지널 플레이 외에 시간 제한 팀 PVE, 싱글 및 팀 PVP, 길드 GVG, 순위 매기기, 스카이레이스, 포인트 플레이, 영토 구성 등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해 끊임없이 게임에 몰입할 요건을 갖췄다.

이처럼 원작을 기반으로 모바일 환경에서 새로운 재미를 가져다줄 삼국지 게임 ‘진・삼국무쌍: 오버로드’이다. 위・촉・오를 중심으로 얽힌 5대 세력부터 난세를 평정할 영웅호걸들, 수십 가지 다양한 무기까지 곳곳에서 삼국지의 진수, 그리고 무쌍액션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천하를 제패할 장수는 누구인가? 진정한 삼국을 즐겨라.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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