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아크게임즈]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이하, 레오네)’는 판타지 모험과 어드벤처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이다. 개성 있는 캐릭터를 생성하는 것에서부터 전략적인 전투와 다양한 콘텐츠까지 높은 자유도를 보장하는 게임성은 특히 주목할 부분이다.
방치형 자동사냥을 이용해 캐릭터를 손쉽게 육성할 수 있으며, 직업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멀티 직업 시스템과 전투 시 큰 역할을 수행하는 정령 시스템으로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친구나 동료, 길드 단위로 소통하면서 참여하는 커뮤니티도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 같은 게임성을 인정받아 동남아시아, 홍콩 및 대만, 북미 등 지역에서 이미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는 게임 ‘레오네’이다.
게임특징
1.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직업전환
‘레오네’의 핵심이자 상징과도 같은 것이 자유롭게 직업을 바꿀 수 있는 멀티 직업 시스템이다. 처음 직업 선택 후 끝나는 것이 아니라 최대 3개까지 장착한 무기를 바꾸면서 무기와 직업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전투 중 언제라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몬스터와 보스 몬스터와 적대시, 파티 플레이에서 역할을 분담할 시, 화려한 컨트롤을 뽐내고자 할 때 등 필요나 상황에 따라 선호하거나 높은 효율의 무기를 전략적으로 꺼내 들 수 있다.
2. 풍부한 플레이 스타일
‘레오네’를 끊임없이 즐길 수 있는 이유인 풍부한 콘텐츠이다. 먼저 캐릭터 육성과 함께 신경 써야 하는 정령 시스템이다.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정령은 전투 시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소홀히 할 수 없으며, 멀티 직업 시스템과 함께 조합할 때 더욱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물론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제공되는 PVE와 PVP 콘텐츠도 기다리고 있다. 혼자만의 모험을 즐기면서 다양한 관문에 도전하는 ‘비밀의 길’, 다른 이용자와 팀을 이뤄 던전이나 보스를 공략하는 ‘어비스 유적’과 ‘고대 유적’, 1vs1 방식의 PVP ‘레더 아레나’, 단체로 즐기는 ‘길드 리그’ 등의 콘텐츠가 쉴 새 없이 쏟아진다.
3. 소통과 소속감을 중시하는 진짜 커뮤니티
‘레오네’에 다수의 이용자가 함께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커뮤니티 역시 중요한 콘텐츠이다. ‘레오네’에서는 누구나 친구나 동료를 사귈 수 있으며, 나아가서는 더 큰 규모의 길드 단위로 소통하면서 진정한 MMORPG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낚시, 채광, 채집 등 생활 콘텐츠를 혼자서 만이 아니라 다른 이용자와 함께 즐기는 것이 가능하고, 보물찾기나 댄스 등 색다른 상호작용 콘텐츠도 존재한다. 해당 콘텐츠에 참가자 수와 참여 시간이 늘어날수록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어 함께 참여하면서 적극적으로 소통과 커뮤니티를 즐길 수 있다.
자유도 높은 플레이와 다양한 커뮤니티가 기다리는 ‘레오네’의 위대한 모험이 이제 시작된다. ‘레오네’는 11월 8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하며, 내일 정식 출시를 기념해서는 7일동안 150 뽑기권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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