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달콤소프트] 달콤소프트(대표 김현걸)는 피네이션 주식회사와 아티스트 IP 로 만든 모바일 게임 ‘SuperStar P Nation’의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달콤소프트는 현재 ‘SuperStar SMTOWN’, ‘SuperStar JYPNATION’, ‘SuperStar STARSHIP’, ‘SuperStar WOOLLIM’ , ‘SuperStar GFRIEND’, ‘SuperStar YG’, ‘SuperStar FNC’, ‘The SuperStar’, ‘SuperStar KANGDANIEL’의 9개 SuperStar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문 음악게임 개발사이다.

SuperStar 시리즈는 전 세계 110개국의 6,500만 KPOP 팬덤에게 눈과 귀뿐만 아니라 팬심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일반 음악게임과는 차별화된 모바일 음악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팬심을 자극하는 아티스트 카드 수집부터 티어별 보상을 제공하는 경쟁시스템까지 KPOP 팬덤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게임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SuperStar P Nation’은 피네이션 소속 아티스트(싸이, 제시, 현아, 스윙스, 크러쉬, 헤이즈, 페노메코, 던, 디아크)의 음원 및 초상을 활용한 모바일 리듬게임으로 ‘SuperStar P Nation’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아티스트들의 이미지 및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출시 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향후 새로운 곡의 업데이트와 더불어 아티스트들의 신곡 및 컴백 이벤트 등 팬들이 아티스트와 교감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SuperStar P Nation’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SuperStar P NATION] 검색을 통해 사전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달성자 수에 따라 사전예약 패키지를 무료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SuperStar P Nation’은 오는 27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SuperStar P Nation’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