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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8 외전 Pirates in Hawaii' 2025년 2월 21일로 발매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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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용과 같이8 외전 Pirates in Hawaii'(이하, '용과 같이8 외전')의 세컨드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고 전했다.

용과 같이8 외전은 마지마 고로를 주인공으로 '용과 같이8' 이후의 세계를 그린 완전 신작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본 타이틀의 무대는 섬, 그리고 바다. 해적선 '고로마루'를 타고 드넓은 바다에서 펼쳐진다. 새로운 배틀 액션은 물론, 파고들기 요소로 가득한 플레이 스폿도 건재한데다 호화 배우진이 연기하는 매력적인 신규 캐릭터도 다수 등장한다.


■'고로 해적단'을 이끌며 해전을 제패하고 전설의 해적단으로 정상에 우뚝 서라!
이번에 공개된 세컨드 트레일러에서는 마지마가 해적이 되어 바다로 향하게 된 이유와 다수의 범죄 조직이 공존하는 비밀스러운 외딴섬 '매드란티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해적선 '고로마루'를 커스터마이즈해 화려한 함선 간 전투를 즐기는 '해적 배틀'의 신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용과 같이8 외전 Pirates in Hawaii' 발매일 변경 안내
'용과 같이8 외전' 발매일이 2025년 2월 21일(금)로 변경됐다. 용과 같이 스튜디오 대표이자 제작 총지휘를 맡은 요코야마 마사요시의 메시지 영상도 공개했다.


■스토리
일찍이 흉악무도한 야쿠자라 불리며 두려움을 샀던 마지마 고로가 잃어버린 기억과 보물을 찾아 드넓은 바다를 누빈다
밀레니엄 타워에서 키류와 함께 싸운 뒤 반년이 지났다. 마지마 고로는 난파된 배의 잔해와 함께 어느 외딴섬의 모래사장에 떠밀려 온다. 자신의 이름조차 잊은 마지마는 잃어버린 기억의 단서를 찾기 위해, 목숨을 구해준 섬 소년 노아와 함께 광대한 바다로 나서게 된다. 

■ 2종류의 스타일로 싸우는 진화한 배틀 액션
배틀에서는 '광견'과 '파이리츠'라는 2종류의 스타일로 싸울 수 있다. 마지마의 대명사이자 속도감 넘치는 '광견' 스타일, 커틀러스 등의 다채로운 해적 도구를 활용하는 '파이리츠' 스타일. 상황이나 취향에 맞게 2종류의 스타일을 구사하며 적을 격퇴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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