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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쓰리게임즈, 실사 인터랙티브 게임 ‘연애의 신’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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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위드피알] 루트쓰리게임즈(대표 김건욱)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풀모션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연애의 신’을 스팀에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연애의 신’은 1인칭 시점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풍성하고 설렘 가득한 로맨틱 스토리와 함께 탄탄한 연출 등이 높은 몰입도를 선사해 현실감 있는 연애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는 10년 전으로 회귀한 ‘준호’가 되어 돈과 명예, 사랑 등 모든 것을 잃고 벼랑 끝에 몰렸던 인생 1회차의 실패를 경험 삼아 과거에 놓친 연인들과 다시 러브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특히 현실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실감 나는 약 500개의 영상들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인터랙티브 무비 장르인 만큼 플레이어가 선택한 방향에 따라 다양하게 엔딩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준호’의 실패한 첫사랑부터 과거 연인들까지 총 5명의 개성 있는 여자 주인공들이 등장하며, 역할을 맡은 여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캐릭터들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또한 ‘이루나’, ‘한유리’, ‘정하나’, ‘라희’, ‘윤이소’ 등 각 인물마다 컨셉과 강점이 겹치지 않게 별자리, MBTI, 혈액형, 취미 등이 구체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플레이어의 선호도에 따라 매력적인 여주인공을 선택할 수 있다.

루트쓰리게임즈는 유저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목표를 가지고 설립된 개발사로, 첫 타이틀인 방치형 RPG ‘데미갓 키우기’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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