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컴투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의 하프 애니버서리를 맞아 오는 10월 31일까지 푸짐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를 맡고 있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다. 실사 비율의 미소녀 캐릭터와 고퀄리티 컷신 등을 바탕으로 지난 3월 국내 출시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정상에 오르고 구글 전체 게임 매출 8위, 애플 앱스토어 TOP10을 달성하며 성황리 서비스 중이다.
먼저, 게임에 접속만 해도 프리미엄 아이템을 폭넓게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프 애니버서리 기념으로 출시된 아이렌의 수영복 코스튬, 게임 내 인기가 높은 캐릭터 3종(레이호우·메아·에라디카) 중 원하는 1종을 획득할 수 있는 상위 코어 프록시안 선택권, 원하는 캐릭터가 등장할 때까지 무제한 새로 고침이 가능한 선별 모집권 등, 다양한 보상을 출석 7일차까지 선물로 지급한다.
매일 주사위를 굴리면 도달 지점에 해당하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사위 판 완주 횟수에 따라 플러그인 모집권 10장, 작전 보상 세트 등을 추가 지급하고, 12회 모두 완주 시 상위 코어 제외 프록시안 중 원하는 1종 획득이 가능한 ‘하프 애니버서리 SSR 프록시안 선택권’ 1장까지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페이지에서 6회 완주 인증 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구글 플레이 기프트 카드를, 10회 완주 인증 시 30명에게 BHC 뿌링클 치킨 세트를 각각 경품으로 증정한다.
깜짝 볼거리도 마련됐다. ‘스타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원화가의 드로잉 영상이 공개됐으며, 이를 통해 수영복을 입은 아이렌 일러스트 제작 과정을 감상하고 프록시안 모집권 10장 쿠폰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하프 애니버서리 기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시드’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타시드’는 연내 세계 시장 출격을 앞두고 글로벌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한국어에 더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까지 서비스 언어를 확대하고, 여러 지역 유저들에게 쉽고 편리한 플레이 환경을 마련해 완성도 있는 글로벌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