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바다게임즈] 스웨덴 스톡홀름의 '아발란체 스튜디오 그룹' 산하 개발 스튜디오인 '익스팬시브 월드'는 오픈 월드 헌팅 게임 '더헌터: 콜 오브 더 와일드'를 한국에 9월 24일(화)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엑스박스 원과 PS 4에서 구매 가능하며, 엑스박스 시리즈와 PS 5에서도 하위 호환 기능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더헌터: 콜 오브 더 와일드'는 현실감 넘치는 오픈 월드를 탐험하는 독보적인 헌팅 경험을 제공한다. 분위기 있는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에 몰입하거나 친구들과 최고의 사냥 경험을 공유하면서 복잡한 동물의 행동, 역동적인 기상 현상, 낮과 밤의 주기, 시뮬레이션 탄도, 매우 사실적인 음향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더헌터: 콜 오브 더 와일드'는 플레이어 커뮤니티와 긴밀히 협력해 정기적으로 무료 및 유료 콘텐츠로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지난 5년 동안 추가된 풍부한 콘텐츠와 매년 진행되는 업데이트 덕분에 플레이어는 언제든 최고의 사냥을 경험할 수 있다.
'더헌터: 콜 오브 더 와일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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