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H2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대표 허준하)는 현재 절찬 판매중인 액션 게임 ‘돌연변이 닌자 거북이: 슈레더의 복수’ PC, PS4, PS5 및 닌텐도 스위치 한국어판의 새로운 콘텐츠 ‘래디컬 렙타일(Radical Reptiles)’을 9월 25일 출시하였으며, 출시와 더불어 사운드 트랙 리믹스 모드가 포함된 무료 업데이트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래디컬 렙타일’은 기합이 넘치는 새로운 두 캐릭터 ‘도마뱀 붙이 몬도’, 그리고 ‘모나 리자’를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이다. 이 둘은 스케이트 보드로 적을 위협하고 치명적인 약품으로 공격을 하는 등의 강력한 능력을 지녔다. 

또한 ‘돌연변이 닌자 거북이: 슈레더의 복수’ 게임을 즐기는 모든 플레이어들에게는 새로운 사운드 트랙 리믹스 모드를 추가하는 무료 업데이트가 제공된다. 이 새로운 업데이트에는 아나마나구치, 야마기시 케이지, 제이크 카우프만, 토미타 토모야, 버튼 매셔, 그리고 숀 비알로가 참여한 리믹스 사운드 트랙들과 칩튠 씬들이 포함되며, 새로운 스타일의 비트로 게임에 보다 활력을 불어넣는다.

‘돌연변이 닌자 거북이: 슈레더의 복수’ PC, PS4, PS5, 닌텐도 스위치 한국어판의 신규 콘텐츠 ‘래디컬 렙타일’ 및 사운드 트랙 리믹스 모드 무료 업데이트에 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h2in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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