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게임브랜딩] 게임 개발사 노드커런트(Nordcurrent)가 빠르게 성장 중인 자사의 Airplane Chefs 에서 유명 스낵 브랜드 프링글스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Airplane Chefs는 플레이어가 비행기 승무원이 되어 승객을 응대하고, 기내식을 준비하고, 기내의 소동을 관리하는 빠르고 몰입감 있는 게임이다. 

노드커런트의 CEO 빅토리아 트로피모바는 "Airplane Chefs에 도입되는 첫 실제 브랜드로 Pringles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저희는 Cooking Fever에서 코카콜라, FC 바르셀로나, TGI Fridays 같은 대형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통해 브랜드 파트너십으로 큰 성공을 거둔 바 있습니다. 프링글스는 플레이어 여러분에게 현실감 있고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저희의 최신 행보이며 팬 분들의 반응이 어떨지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콜라보에서 프링글스 도입으로 특정 게임 과제나 특별 보상이 포함되지는 않지만 주방 선반과 승객의 주문에서 그 유명한 프링글스 캔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프링글스는 Airplane Chefs에서 가장 인기 있는 덴버 비행에서 처음 등장하게 된다. 플레이어들은 가상의 승객들을 응대하면서 스낵 주문을 완료하기 위해 주방 선반에서 바로 프링글스를 꺼낼 수 있을 예정이다. 이 콜라보레이션은 6개월 기간 한정으로 제공된다.

Airplane Chefs는 이 맛있는 신규 콜라보레이션 외에도 12월에 14번째 장소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방 절차를 간소화하는 '자동조리기' 기능과 재미있는 새 미니 게임 등 새로운 요소들이 추가되면서 전체적인 게임플레이가 개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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