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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아의 아틀리에 ~추억의 연금술사와 창환의 땅~' 25년 3월 21일(금) 발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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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연금술 RPG '유미아의 아틀리에 ~추억의 연금술사와 창환의 땅~'(PS 5, PS 4, 닌텐도 스위치, 스팀)과 관련하여 2025년 3월 21일(금)에 발매를 결정함과 동시에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유미아의 아틀리에 ~추억의 연금술사와 창환의 땅~'은 연금술 RPG라는 새 장르를 정립한 아틀리에 시리즈의 최신 발표작으로, 해당 시리즈는 다채로운 캐릭터들과 시스템, 스토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본작의 테마는 '기억'으로, 이후 유미아 일행은 '기억'과 마주하고, 방황하면서도 자신이 믿는 길을 나아간다는 설정이다.

주인공 '유미아'는 기억을 더듬으며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 떠나게 된다. 연금술사였던 어머니의 진의와 금기인 연금술의 진실을 찾기 위해 알라디스 조사단에 입단하게 되고, 그곳에서 파트너 '플라미'와 함께 하게 된다.

광활한 오픈 필드, 아이템 조합 및 제작, 하우징, 커스터마이징 기능 등 시리즈 전통의 다양한 시스템부터 새롭게 정립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 '유미아의 아틀리에 ~추억의 연금술사와 창환의 땅~' 프로모션 영상 제1탄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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