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젠틀매니악]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젠틀매니악(복규동, 이태웅 각자 대표)은 자사의 모바일 전략 SRPG ‘호라이즌 워커’ 원스토어 인기 및 신규 1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원스토어에서 정식 서비스 중인 ‘호라이즌 워커’는 멸망의 시대에 신으로부터 힘을 빼앗아 신이 된 인신이 되어 즐기는 모바일 SRPG이다. 유저는 차원을 넘어 찾아온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세계를 구원해야 한다. 

유저는 제한된 코스트 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전략적으로 조합하고 배치하여 나만의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턴제이면서도 자유로운 이동과 스킬을 사용하는 리얼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매력적인 캐릭터와 다양한 방식으로 교류하면서 호감도에 따라 개방되는 풍부한 상호작용 콘텐츠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얻을 수도 있다.

‘호라이즌 워커’는 강력한 특성과 관능적인 매력을 모두 갖춘 캐릭터와 함께 즐기는 콘텐츠, 치밀하고 완벽한 전략이 펼쳐지는 리얼 시스템 전투 등으로 호평받으면서 출시일 바로 다음날 원스토어 인기 및 신규 1위 달성 성과를 기록했다.  

개발사 젠틀매니악은 이를 기념하여 9월 중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EX급 즉시 계약권, SS급 즉시 계약권, S급 즉시 계약권, 20만 크레딧, SS급 양손검 ‘약점잡이 백금검’을 우편함으로 지급하고, 신규 출시 1위 기념을 위해 페어리넷 다중 검색권과 크레딧도 추가 보상으로 제공한다.

젠틀매니악의 관계자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호라이즌 워커가 원스토어 인기 및 신규 1위 성과를 기록했다”라며, “뜨거운 성원과 사랑, 그리고 때로는 따끔한 질책까지 보내주시는 모든 분께 보답하고자 소소한 선물을 준비했다. 꼭 받아가시길 바라며, 오랫동안 질리지 않는 재미를 드리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할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