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엔젤게임즈] 엔젤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신의 탑M: 위대한 여정(이하:신의 탑M)’에 신규 캐릭터 ‘써니 웨이브 하유리’를 추가하고, ‘전설 3T 장비’, ‘소환권 선택 상자’등을 지급하는 여름 이벤트 ‘써니 웨이브 바캉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써니 웨이브 하유리’는 여름 시즈널 캐릭터로, ‘낚시꾼’클래스, ‘위대한 가문’세력의 지원형 캐릭터이다. 모든 아군 피해 면역, 행동 제어 면역 등 각종 면역 효과와 함께 아군 전체 마법 피해 증가, 동일 세력 방어력 증가 등 강력한 아군 버프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접속만 해도 ‘전설 3T 장비’, ‘소환권 선택 상자’, ‘운명의 길잡이 카드’등 최상급 성장 재화를 지급하는 <여름 스탬프 랠리>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매일 게임에 접속하여 일차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여름 이벤트 보스 콘텐츠 <게임 센터>에서 획득 가능한 ‘무너킴의 뱃지’를 통해 ‘탑의 특별 소환권’, ‘전설 캐릭터 선택 소환권’등의 재화로 교환할 수 있는 <기념품 샵>이 오픈되고, 써니 웨이브 하유리와의 특별한 추억을 경험할 수 있는 <여름날의 추억>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각종 미션을 통해 획득한 주사위로 보드판을 완주하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유리의 여름휴가>가 진행되고 ▲써니 웨이브 하유리 육성 미션 ▲스파클 서핑보드 교환소 ▲엔도르시 월정액 광고 제거 기능 추가 ▲신규 광고 상품 추가 등 각종 이벤트 및 신규 기능이 추가된다. 

신의 탑M의 신규 업데이트 소식 및 각종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신의 탑M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