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레벨 인피니트] 레벨 인피니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개념 전략 체인 RPG ‘백야극광’에서 ‘환몽 끝자락의 각성’을 업데이트했다고 19일 밝혔다.
‘환몽 끝자락의 각성’에서는 내달 2일까지 이벤트 및 하드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으며, 이무기의 누각, 신규 오로리안, 출석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개방된다.
먼저 이벤트 스테이지 ‘단꿈을 쫓아서’에서는 마지막 스테이지를 3성으로 완료할 경우 이벤트 동행 기념훈장 ‘사랑의 노래’를 얻을 수 있으며, 스토리 스테이지나 지정된 스테이지를 클리어 시 ‘꿈의 이슬’을 지급한다.
‘꿈의 이슬’은 ‘이무기의 누각’에서 한정 6성 오로리안 새디 및 솔람버, 전설 오로리안 돌파 재료, 특별 소집 스타 마커, 이벤트 가구 릴렉스 버블건 등 풍성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추가된 물 속성의 6성 오로리안 마야는 환신 일족의 후손으로, 오는 9월 4일까지 한정 소집 ‘몽환의 환상’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첫인사’를 통해 체험 스테이지 진행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내달 4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다양한 보상을 수령할 수 있으며, 기간 동안 8일간 누적 접속 시 아바타 ‘동화 속 공주님’과 루맘버, 충전 상자 등을 얻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추천 소집 ‘야수의 환상’에서는 6성 오로리안 미노스의 획득 확률이 증가하며, 특전 소집 ‘눈보라를 넘는 매’에서는 지정된 6성 오로리안만 등장해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이 밖에 레이첼의 신규 코스튬 ‘바다에 바치는 매의 시’가 새롭게 추가되며, 제노 ‘교묘한 조력자’, 가브리엘 ‘위로의 휘광’, 린네 ‘방울춤의 무녀’, 니나 ‘미완의 다이아몬드’ 등 총 4종의 코스튬이 복각된다.
아울러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총 5일간 프리즘과 나이티움, 아바타 ‘시합을 즐겨줘’ 등을 제공한다.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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