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튜디오비사이드]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는 14일,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의 자체 서비스 1.5주년을 맞이하여 각성 사원 3종, 150회 무료 채용, 오퍼레이터 보조기술 선택권 등 풍성한 보상이 포함된 1.5주년 이벤트를 통해 카운터사이드를 방문하는 모든 유저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1.5주년 이벤트 보상으로 준비된 각성 사원 및 SSR 사원, 오퍼레이터의 경우 최근 출시된 사원까지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카운터사이드에 신규 방문 또는 복귀하기 적격인 시기이다.
또한 이번 1.5주년 이벤트와 함께 신규 서브스트림 ‘인도하는 태양’과 신규 각성사원 ‘아디트야 수리야’가 출시될 예정이다.
신규 서브스트림 ‘인도하는 태양’은 그동안 카운터사이드의 세계에서 많이 언급되지 않았던 사막지역 [로터스]에서 아버지를 찾아 나서는 ‘아샤’와 기억을 잃고 환각과 환청에 시달리는 한 카운터가 각자의 목적을 찾아 거대한 모래 폭풍에 의해 사라진 도시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신규 각성 사원 ‘아디트야 수리야’는 아군이 받는 피해를 대신 받으며 체력이 낮아질수록 공격력이 증가하는 공격형 디펜더 사원으로 다양한 콘텐츠에서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아디트야 수리야’는 기밀 채용의 형태로 14일(오늘) 업데이트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카운터사이드는 1.5주년을 맞이하여 ▲오퍼레이터 보조기술 토큰 기능 ▲전체 각성사원 복각 채용 ▲첫 충전 상품 구매 횟수 초기화 ▲라스트 스탠드 시즌 8, ▲기계수집가 사원 재무장 등의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더 개선된 게임 환경을 제공하고 카운터사이드를 방문하는 모든 유저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신규 서브스트림과 각성사원, 1.5주년 이벤트 및 업데이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카운터사이드’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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