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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워킹데드: 올스타즈’, 신규 생존자 ‘슈테판’ 합류

기사등록 2024-05-22 10:57:10 (수정 2024-05-22 10: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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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생존자 ‘슈테판’이 합류한다. 불명 성향의 ‘슈테판’은 리볼버 권총을 사용해 조준 사격으로 적을 제압한다. 페인트 스프레이로 적에게 표식을 남기거나 적의 시야를 분산시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끄는 스킬도 보유했다. 슈테판의 스킬은 ‘미지의 생존자’ 콘텐츠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다음달 4일까지 ‘리바이벌 생존 기록’ 전투에서 승리하면 ‘헤드헌팅 의뢰권’ 또는 ‘성향 모집권’을 얻을 수 있다. 지하의 약탈자를 처치하고 ‘보상 선택 상자’를 획득할 수 있는 ‘지하탐색’ 이벤트는 다음달 3일까지 열린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펀플로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Skybound Entertainment)’의 워킹데드(The Walking Dead)' IP를 활용해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의 생존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펼쳐가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워킹데드: 올스타즈’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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