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H2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패러독스 인터렉티브의 전략 RPG 크루세이더 킹즈 III PS5 한국어판의 신규 확장팩인 '권력으로 향하는 길'과 이벤트 팩 '방랑 귀족'을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를 통해 정식으로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콘텐츠들은 비잔틴 제국의 정교한 통치 시스템부터 영토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방랑자의 삶까지 폭넓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규모 확장팩인 권력으로 향하는 길은 비잔틴 제국의 막강한 힘과 로마 제국이 남긴 고유의 문화를 조명한다. 플레이어는 기존의 봉건 체제를 넘어선 새로운 행정 정부 시스템을 통해 중세의 통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제국의 관직을 차지하기 위해 음모와 영향력을 동원하는 정교한 정치 싸움이 핵심이며 가문의 기반이 되는 사유지를 관리하며 영지를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권력을 확장해 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확장팩에서는 토지를 소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귀족으로 시작해 궁극적으로 왕좌를 노리는 영향력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지도 위를 자유롭게 누비며 세계를 여행하고 부와 명성을 쌓는 모험의 삶을 선택할 수 있으며 영향력을 행사해 제국의 후계자를 결정하거나 공동 통치자를 구하는 등 제국의 향방을 결정하는 전략적 선택지도 대폭 늘어났다. 여기에 전차 경주와 같은 비잔틴 테마의 이벤트와 전용 UI 스킨, 음악 등이 추가되어 시각적이고 청각적인 몰입감을 더했다.
함께 출시된 이벤트 팩 방랑 귀족은 캐릭터의 견문을 넓히고 여행을 통해 스토리를 풍성하게 만드는 데 집중했다. 캐릭터의 성향에 따라 감찰관과 나그네 그리고 여행자라는 세 가지 특화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 감찰관은 왕국의 영지를 시찰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고 나그네는 광활한 야생을 떠돌며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명성을 쌓는 것이 가능하다. 여행자의 경우 다른 왕국의 랜드마크를 탐방하며 언어적 능력을 발전시키는 등 관광객으로서의 삶을 즐길 수도 있다.
새롭게 출시된 이번 확장팩 2종은 크루세이더 킹즈 III의 전략적 깊이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결과물이다. 이미 크루세이더 킹즈 III: 챕터 3를 구매한 이용자라면 추가 비용 없이 바로 새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그리고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