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세가]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용과 같이' 시리즈와 일본 야쿠자 세계를 그린 인기 영상 콘텐츠 '일본통일'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인 실사 드라마 '용과 같이 Powered by 日本統一(일본통일)'의 3부작 전편을 3월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리얼한 현대 일본의 이면을 다루며 누적 판매량 2,770만 장을 돌파한 용과 같이 시리즈와 시리즈 누적 작품 수 90편을 넘어선 인기작 일본통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드라마의 제작은 일본통일 제작팀이 직접 맡아 특유의 묵직한 분위기를 살려냈으며 지난 2026년 2월 12일 발매된 최신 게임 소프트웨어 '용과 같이 극3 / 용과 같이3 외전 다크 타이즈'의 스토리와 이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어 팬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드라마의 주요 출연진은 일본통일의 주역들이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통일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주연인 모토미야 야스카제가 전설의 용 키류 카즈마 역을 맡았으며 야마구치 요시유키가 마지마 고로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또한 나카야 카즈히로가 니시키야마 아키라를, 마츠다 켄지가 다테 마코토를 연기하며 게임 속 캐릭터들을 실사 영상으로 생생하게 구현해냈다. 이 외에도 테라지마 스스무, 카타세 리노 등 일본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2005년 시작된 용과 같이 시리즈는 사랑과 인정 및 배신이 교차하는 환락가를 무대로 성인들을 위한 엔터테인먼트를 선사해 왔다.
이에 맞선 일본통일은 2013년 첫 방영 이후 일본 야쿠자계의 정점을 향해 가는 사나이들의 성공기와 사투를 그리며 독보적인 팬덤을 형성해 온 작품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게임과 실사 영상 콘텐츠라는 서로 다른 영역의 강자들이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게임 '용과 같이 극3 / 용과 같이3 외전 다크 타이즈는' 지난 2월 12일 정식 발매되어 현재 플레이스테이션 5와 4, 닌텐도 스위치 2, 엑스박스 시리즈 X/S 및 PC 스팀을 통해 즐길 수 있다. 가격은 패키지와 디지털판 모두 6만 9,800원이며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으로 제공된다.
드라마 '용과 같이 Powered by 日本統一(일본통일)' 전편은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유튜브 채널의 전용 재생목록을 통해 지금 바로 감상할 수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