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RPG '승리의 여신 니케'가 신규 캐릭터 'E.H.'의 픽업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E.H.'는 아우터림 사이드 이야기에서 빠질 수 없는 중추적인 인물로, 선과 악의 미묘한 경계에서 고뇌하는 입체적인 면을 보여준 바 있었죠. 니케화 시술을 받은 이상 언젠가는 등장할 거라 생각했지만 다름 아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으로 전장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엔터 헤븐 시절 E.H.
'E.H.'는 과거 아우터림의 테러 단체 '엔터 헤븐'의 수장으로 활동했던 전력이 있습니다. 본명은 엘리시온 하퍼(Elysion Harper)'로, 작중 엘리시온의 CEO '잉그리드'와도 인간 시절, 오래 전부터 깊은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알려져 많은 떡밥을 지닌 인물이기도 합니다.
과거를 속죄하고 '크로우'가 행방불명된 지금, '바이퍼', '자칼'과 함께 '이그조틱' 스쿼드의 새로운 리더로서 활약할 예정입니다.
'E.H.'의 신규 모집은 오는 3월 5일 목요일 점검 완료 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인간일 적부터 다수의 사건에 휘말렸던 이력에 비해 엄청난 맷집 외에 아직 전투 능력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가 많지 않았던 만큼 어떤 능력일 지 예상이 가지 않습니다만 단순 개인 화기 외에도 굉장히 택티컬한 전투 방식을 구사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