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넷마블]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블록버스터 MMORPG ‘레이븐2’에 신규 지역 알테이아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알테이아’는 대륙 남쪽 해안에 인접한 국가로, 외부 대륙과의 교역이 가능한 ‘상인의 나라’ 콘셉트가 특징인 신규 지역이다.
넷마블은 신규 지역 오픈을 기념해 오는 2월 26일 5시까지 ‘알테이아 탐사 이벤트’를 진행, 다양한 미션 수행 시 ‘레이븐2 스페셜 쿠폰: 성의’, ‘최상급 11회 선택 소환 상자’ 등을 증정한다. 또 ‘알테이아 기념 핫타임 이벤트’를 통해 2월 5일까지 ‘시너림’과 ‘아케혼’ 지역에서 경험치 10% 보너스 혜택을 제공한다.
설날 이벤트 던전 ‘아침의 정원’도 업데이트됐다.
이용자들은 ‘아침의 정원’에서 ‘2025 세뱃돈 봉투’ 아이템을 모아 이벤트 영웅 등급 성의로 교환할 수 있으며, ‘정복 미션’ 등 달성 시 명절 특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각종 설날 이벤트에서 제공되는 ‘특별한 2025 복주머니’ 사용 시 ‘최상급 11회 소환 선택 상자’, ‘최상급 성의·사역마·스텔라 11회 소환서’ 등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