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나무코리아] 킹넷은 애니메이션 오버로드를 기반으로 한 턴제 수집형 RPG, '오버로드: 나자릭의 왕'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스토어, 원스토어, 삼성 스토어의 4대 마켓에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출시 직전 사전 등록자 수는 100만명을 돌파, 사전 등록자에게 알베도 한정 수영복 코스튬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오버로드: 나자릭의 왕'은 웅장한 전투 연출과 화려한 특수효과의 전투 장면, 오버로드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신작 게임, 이용자만의 지하 대분묘 수호자를 구성하고 육성하는 수집 및 육성 요소, 오버로드의 명장면을 몰입감 있게 체험하고, 클래식한 순간을 다시 경험하고 애니메이션 세계관 완벽 재현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정교한 캐릭터 모델링과 애니메이션 성우의 오리지널 더빙을 제공하는 고급 게임 경험도 특징이다. 

아울러 '오버로드: 나자릭의 왕'은 오버로드 애니메이션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충실히 재현했으며, 고품질 턴제 RPG를 통해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을 완벽히 구현했다. 이 게임은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게임 개발팀은 게임의 공식 출시를 기념하여, 풍성한 게임 내 아이템 보상뿐만 아니라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 16 프로 맥스, 정품 알베도 및 아인즈 피규어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게임 접속만 해도 참여할 수 있는 1000회 뽑기 무료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플레이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획득할 기회를 드린다. 또한, 사전 등록자들이 게임 접속 후 인게임 우편함에서 무료로 증정된 알베도 수영복 코스튬을 수령할 수 있다.

오버로드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세계관을 완벽 재현하는 수집형 RPG 모바일 게임'오버로드: 나자릭의 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https://game.naver.com/lounge/OVERLORD_The_Lord_of_Nazarick/board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