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 1월 21일 글로벌 론칭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자료제공 = 라이온하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 예정인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 신작 모바일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을 오는 1월 21일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220여 개 국가에 총 13개 언어로 서비스 예정인 ‘발할라 서바이벌’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첫 번째 직접 서비스 게임이다. 

사전예약 시작 일주일만에 글로벌 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한 ‘발할라 서바이벌’은 뛰어난 그래픽과 직관적이면서도 전략적인 플레이 방식, 시원시원한 스킬 액션으로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과 몰입도 높은 게임성이 장점으로,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제작되어 고퀄리티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 연출이 돋보인다. 

발할라 서바이벌의 사전예약은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완료한 게임 이용자에게는 다이아(게임 재화) 1,000개가 담긴 쿠폰 보상이 지급되며, 단계별 사전예약자 목표 인원이 달성되면 무기 소환권, 보석 소환권, 게임 내 재화 등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사전예약 및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