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위드피알] 유주게임즈코리아(대표 이명)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RPG ‘AFK 삼국지’의 사전예약 참여자가 40만 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귀여운 SD캐릭터로 재탄생한 무장 캐릭터와 기존 삼국지에서는 보기 힘들던 메카닉, 발칸포 등 화려한 무기 출현 등의 퓨전 스타일 삼국지가 유저들의 구미를 당긴 것으로 분석된다.
‘AFK 삼국지’는 기존 게임과 달리 삼국지 유명 장수들이 아기자기하고 캐주얼하게 표현된 모바일 게임으로, 무장 간의 상극 특성을 고려한 소탕의 재미가 일품이다.
특히 무장들은 범위, 강화, 탱커, 약화, 성장, 치료, 보조, 강궁, 치명, 제압 등 다양한 조합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어 전략과 전술의 재미도 제공한다.
또한 상대 병종에게 영향을 끼치는 상극 속성을 보유하고 있어, 기병은 보병, 보병은 궁병, 궁병은 법사, 법사는 기병에게 더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AFK 삼국지’는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참여자 전원에게 강동이교 선택상자, 동화, 중급장혼, 명장 모집령 등을 증정한다.
아울러 사전예약을 하고 공식 카페에 인증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레고(사원 축제), iPhone12, 구글 기프트 카드 등을 선물한다.
이밖에 공식 카페에서는 인게임 무장들의 포지션 확인은 물론 스킬들을 살펴볼 수 있는 영웅 도감을 공개, 가상으로 미리 조합이 가능해 호응을 얻고 있다.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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