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올엠] 올엠(대표 이종명)은 자사가 개발한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 온라인>에서 새해 첫 초극 업데이트로 ‘얼티밋 블래스터’ 를 선보인다고 금일(21일) 밝혔다.

스팀워커는 격투가 클래스의 전직 캐릭터로 다리에 부착된 출력 장치 ‘플로우 컨트롤’을 이용한 발차기 중심의 공격이 주요 특징이다. 초극 ‘얼티밋 블래스터’는 높게 점프해 지면을 내리찍어 강력한 소용돌이를 발생시켜 공격하는 ‘파워 사이클론 다운’을 포함한 신규 스킬 4종을 사용한다.

오늘 업데이트와 함께 공개된 얼티밋 블래스터의 영상에서도 빠르고 파워풀한 스킬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초액션을 보여주고 있다. 

스팀워커 초극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월 6일까지 퍼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정해진 일정에 따라 하나씩 공개하는 일러스트 퍼즐을 맞추면 상점에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 코인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 기간 동안 강화 비용을 50% 대폭 할인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또, 스팀워커 초극 ‘얼티밀 블래스터’ 출시 기념으로 초극 무기 아바타 상자가 포함된 패키지를 다음달 6일까지만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초액션 RPG <크리티카>는 2013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대만, 유럽 등 전세계 70여 개국 2천만명 이상의 회원들이 즐기고 있다. 2019년부터 글로벌 플랫폼 스팀에서도 오픈해 더욱 더 많은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크리티카>에 대한 자세한 소식과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그리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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