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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 리마스터드 11월 6일 국내 정식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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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게임피아]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EA(Electronic Arts)와 협력하여, 크리테리온 및 스텔라에서 개발한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 리마스터드'의  플레이스테이션 4 버전 패키지 제품을 11월 6일 정식 발매했다고 밝혔다.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 리마스터드는 전세계 베스트셀링 비디오 게임 브랜드인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중에서도, 2010년에 출시하여 상당한 흥행을 거둔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를 리마스터하여 선보이는 신작이다. 본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무법자나 경찰 중 한 쪽이 되어 세계 최고의 차량들이 보여주는 짜릿한 속도감과 액션을 구사할 수 있으며, 기존 작 대비 더욱 향상된 그래픽과 게임플레이를 통해 친구들과 경쟁할 수도 있다.

본 타이틀은 최신 하드웨어에 따른 강화된 그래픽 표현이 적용되어 있다. 또한 크로스플랫폼 온라인플레이 및 오토로그를 지원하여 다양한 플랫폼의 유저들과 경쟁을 즐길 수 있으며, 주요 DLC 및 업데이트 사항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더욱 완벽한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추격하는 경찰 혹은 엘리트 레이서로서 스릴 넘치는 레이스의 승자가 되면 다양한 차종을 강화할 수 있는 현상금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무기와 장비를 구매할 수 있다. 

11월 6일 국내 정식 발매 된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 리마스터드의 심의등급은 12세이용가다. 닌텐도 패키지 제품은 11월 13일에 발매될 예정이다. 타이틀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게임피아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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