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횡스크롤 MMORPG '귀혼M'이 12월 18일(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12월 18일(수) 오후 2시 귀혼M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할 예정으로, 귀혼M의 GM들이 함께 하며 직접 실시간 Q&A를 통해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평소 귀혼M 방송을 진행하는 '계삭'과 '예토'가 함께해 게임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이번 방송이 11월 21일 정식 출시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진행되는 첫 라이브 방송인 만큼 각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향후 귀혼M의 업데이트 로드맵이나 게임 운영에 대한 방향성 발표 등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